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등장인물 , 인물관계도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등장인물 , 인물관계도


 

방영된 지 얼마 안 된 암행어사의 

포스팅을 들고 왔습니다.
현재 5회까지 나왔는데요.
방영한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재밌다고 입소문이 자자 한것 같더라구요.

KBS2 월화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은
펜트하우스 민설아역의 조수민 배우가 나오는데요.
요즘 제가 열광하며 보는 펜트하우스에
민설아역의 비중이 높은데도
조수민 배우를 자주 볼 수 없다는 게 
내심 아쉬웠는데
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에서
주연은 아니지만 그래도 
다른 작품에서 만날수 있으니 반가웠습니다.

 



 

보통은 16부작으로 마무리된 드라마가 일반적인데
이번 다라마는 총 20부작으로 되어있어요.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줄거리는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비리에 맞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조선시대 왕실의 비밀수사관
암행어사와 어사단의 통쾌하고 코믹한
미스터리 수사극이라고 합니다.

사극 드라마이지만 퓨전 사극 드라마로
무거운 느낌없이 큰 웃음까지 주는 것 같습니다.

등장인물 관계도

 



 

성이겸 – 김명수 
20대 홍문관부수찬

‘개차반 관료 , 하루아침에 암행어사로 명 받잡다’ 
권력에 대한 탐심이 없고 관리로써 도덕적 양심도 없다.
목표, 야망도 없이 인생 오늘만 사는 인물,

누가 봐도 무사태평에 쩐이 생기면 가방이나 
들락거리는 난봉꾼이다.
처음부터 이리 허랑방탕한 인생은 아니었다 한다.
장원급제로 궐에 입성하였고
무술 실력까지 경비한 출중한 인재였으나
한때 사랑했던 연인과 동생에게 배신을 당한 후
세상 변화 대신 스스로가 변하기를 선택하고 만다.

그렇게 미적 근한 관료생활과 화려한 이중생활을 
이어가던 중..야밤에 갑작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생각지도 못했던 암행어사의 명을 받게 된다.
등 떠밀려 가게 된 암행길..
그의 앞에 어떤 운명이 기다릴지 모른 채,
어사단과 함께 세상 변화를 꿈꿔간다.

홍다인-권나라
20대 다모,기녀

황진이의 미모와 논개의 기백이다.
미소와 손짓 한번에 쓰러진 남자만
수십이라는 장안 최고의 기녀인 홍다인,

하지만, 이는 단지 그녀의 임부일 뿐
원래 그녀의 신분은 다모였고
도승지 태승의 명으로 숨겨진 정보를 캐기 위해
기녀로 위장한것이다.
영특하고 총명한데다가 웬만한 사내들보다
나은 배포와 담력까지 겸비한 그녀는
다방면에 뛰어난 첩자로써 매우 탁월하다.

자칫 목숨을 잃을 수 있는 위험한 일이지만
개의치 않는다.이뉴는 자신의 진짜 과거를
되찾고자 함이었다.

아버지의 죽음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결국 암행어사단에 합류하게 되는데,
그녀가 모셔야할 암행어사가 
개차반으로 소문난 한심한 사내 성이겸이다.

 

박춘삼-이이경
20대 이겸의 몸종

덩치는 산만하고 말도 많고 잔정도 많고
눈물도 많은 순수한 청년이다.
춘삼은 뭐든 중간이 없다.
의욕이 과다하고 호기심도 과다하고 
사랑까지 과다해서 
여자에게 마음을 주면 상처 받기 일쑤이나
좌절도 잠시 또 새라운 사랑에 금세 빠지고마는
금사빠 사랑꾼이다.

춘삼에게 이겸은 주인 그 이상이었다.
이겸에게 글을 배웠고
자신을 지키는 법도 배웠다.
이겸이 암행어사로 명받았을 때,
이겸보다 더 신이 났다
노비로 태어나지 않았다면 , 악당을 소탕하는
멋진 대장부가 되리라! 늘 상상해 왔는데…
암행어사단이 되어 길을  떠난다니 꿈이 이루어졌다.




 

그 외 인물

왕실 임금 (황동주)

백성을 지키며 실리를 추구하는 조선의 왕
갑작스럽게 왕의 자리에 올라
세도가의 압박으로 힘없는 왕은
국정을 장악하기가 쉽지 않다.
이대로 꼭두각시처럼 될수 없는 왕은
백성들 실태를 사실 그대로 알 수 있는 사람이 필요했다.
지방의 부정부패를 해결하면서 왕권 강화에 힘쓴다.

장태승 (안내상)

지방의 말단직 현감에서 승정원의 수석 승지까지 올랐다.
백성들을 살피는 관료에서 
궐내 중앙 요직까지 인사이동을 이뤄냈다.
지방의 실상을 몸소 체험한 관료답게 ,
백성들의 삶에 관심이 많으며
신분과 당파로 사람을 가르기보다는
인품과 실력으로 등용한다.
숱한 인사 청탁도 고사하며 
자신만의 원리원칙을 고수하니,
세도가 정치들은 그를 달가워하지 않는다.
태승은 궐내에서는 왕따나 다름없지만
본인은 개의치 않아한다.
인재를 선별하고 뽑는 혜안이 뛰어나다보니,
왕명을 받아 암행어사 선별과 파견을 맡게된다.

김병근 (손병호)

세도가의 영수,
그는 침착하고 온건한 모습으로
자신의 속내를 절대 드러내지 않는다.
왕이 왕권강화를 위해 다른 외척세력들을
끌어들였을 때도 참을 수 있었다.
허나,민심을 돌보겠다며 지방에 암행어사를 보냈고,
양반들을 감시하고 처벌하기 시작하면서
심히 어짢아 지기 시작했다.
김씨 가문의 명예가 훼손되면서 힘들게 모은
재산들은 몰수당하게 되었다.
개,돼지 같은 백성들을 구제한다고
하늘같은 사대부들을 처벌하려든다는게 
지켜볼수없었다
왕이 누구 덕에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지
몸소 알려줘야 했다.
왕의 역린을 건드려 다시금 왕을 
꼭두가시로 만드는게 목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