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붕어빵 친언니 공개

5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안소희가 무지개 회원으로 출연해서 자신의 싱글라이프를 공개했습니다.

 

이날 6살 터울의 친언니와 저녁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 공개된 안소희 친어니는 안소희와 똑닮은 무쌍꺼풀 눈매 소유자로 누가봐도 안소희 언니였습니다.

 

 

 

 

안소희 언니는 동생에게 방한 슬리퍼를 선물하며 “촬영장에서 신으라고 샀다. 가수 시절 뮤직비디오 촬영장에 간 적이 있었는데 너무 춥더라. 이번에 또 그런 촬영을 해야 하니까 걱정이 됐다”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에 안소희는 “언니가 이번 작품 준비할 때 많이 도와줬다”며 “제가 힘들 것 같아서 본가에 머물렀는데 옆에서 저를 다 지켜본 거다. 언니가 마음이 여리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언니랑 보낸 시간이 많았다”라며 “저한테는 언니이자 친구이고 엄마 같은 사람이다. 큰 힘이 되는 사람”이라고 언니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보이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안소희는 아버지에 대한 애정도 남달랐는데요.

 

 

 

 

그는 “일찍부터 아빠 혼자 두 딸을 키우셨다. 정말 딸바보다. 아빠도 엄마 같고 언니도 엄마 같다”며 “두 분을 생각하면 이렇게 눈이 빨개진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