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승마선수 김석, 심각한 협박수준 (+프로필)

아역배우 승마선수 김석, 심각한 협박수준

경기 부천 오정경찰서는 국가대표 출신 승마선수 A씨에게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지난해 7월 승마선수 A 씨는 내연관계를 맺은 B 씨에게 나체를 휴대폰으로

몰래 촬영 뒤 같은 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만나주지 않으면

사진과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수차례 협박했다고 합니다.

 

앞서 B 씨는 경찰에 고소를 진행하게 되었고 뿐만 아니라 고소장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자신의 나체가 나온 사진과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면서

A 씨는 돈을 요구하면서 무려 1억 4천만 원을 빼앗아갔다고 주장했습니다.

B 씨의 법률대리인은 “A는 동의 없이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고 유포하겠다며 

영상물 1개당 1억 원을 달라며 협박을 했다”라고 말했습니다.

결찰은 B 씨가 제출한 증거물 도태로 피해 사실이 있다고 판단했고

A 씨를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가대표 출신 승마선수 A 씨는 과거 아역배우로도 활동했던 ‘김석’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석은 과거 전직한 뒤 아시안게임 등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04년 영화 “아홉 살 인생”에서 주인공 백여민 역을 맡아 이세영과 함께 호흡을 맞췄습니다.

그해 김석은 춘사영화제에서 아역상을 수상하기도 했었는데요.

그 이후에도 ‘장길산’. ‘서동요’. ‘선덕여왕’., ‘궁’ 등 드라마 작품 활동을 했었고

영화는 ‘ 선생 김봉두’ , ‘우리 형’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여 배우로 자리를 잡으며

그는 2006년 KBS 연기대상 남자 청소년 연기상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드라마 ‘선덕여왕’ 이후로 연기 활동을 중단했는데요.

김석의 아버지는 김기오 강원도 승마협회장의 권유로 승마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배우에서 승마선수로 진로를 변경한 김석은 2009년에 전국 단체 승마대회 고등부에서

표준장애물 경기로 금메달을 수상하고 이후 2010년 억대 최연소 승마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광저우 아시안게임에도 출전했다고 알려졌습니다.

당시 김석은 단체전 5위, 개인전  30위를 기록했었습니다.

김석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등 

세 차례나 국가대표로 출전했으며 제51회 회장배 전국 승마선수권대회 단체전 우승,

S2 클래스 통합부 우승, S1 클래스 대학부 우승,제44회 렛츠런파크 승마대회 장애물 

S2클래스 전체 우승 등 다양한 수상 이력을 쌓았습니다. 

현재는 학생을 가르치면서 승마선수 활동을 이어가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석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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