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들 온앤오프 김민아 하차요구에도 출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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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최근 김민아 미성년자 성희롱 논란으로 국민들에게 지탄을 받고 있는 김민아가 하차를 하지 않고 그대로 출연을 하면서 네티즌들에게 비판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아는 “4년 전 만났고 듬직한 친구다”라며 “저를 지켜준 적도 있다”라고 김민아 외제차를 자랑하며 셀프 세차에 도전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김민아는 “2016년 1월에 날씨 방송을 시작했고 2월에 받았다. 제가 왜 그 힘든 새벽 출근을 그만두지 않고 짤릴 때까지 했느냐. 저 친구 덕분이었다”라면서 “한 달에 할부금 64만원. 저 친구가 저를 성실한 사람으로 만들어줬다. 우리 부모님도 못한 걸”이라고 말했습니다.

 

기계식 세차만 했다라고하는 김민아는 차의 묵은 때를 빼기 위해서 셀프 세차장을 찾았는데, 세차 베이에 차를 대고 김민아 회원권을 충전한 후 시작했습니다.

 

 

 

 

방송이 나간 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온앤오프에서 하차를 하지 않은 김민아에 대한 비판이 일고 있는데요.

 

 

 

 

미성년자 성희롱은 사회적인 문제이며 더군다나 대한민국 정부에서 제작한 유튜브 프로그램에서 한 발언이 더욱 더 문제라는 것입니다.

 

선을 넘는 게 컨셉이라고 하지만 지켜야 할 선은 있고 그 선은 넘어서는 안되는 것이겠죠. 30대 남성이 10대 여중생에게 김민아와 같은 질문을 했다면 그 남성은 사회적으로 매장되고 쓰레기가 되었을 텐데 말입니다.

 

 

 

 

참고로 김민아 차는 벤츠 CLA 4도어 쿠페형 세단입니다. 2014년 1월 한국에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디젤 모델인 CLA200 CDI 4600만원, CLA250 4Matic 5320만원, 퍼포먼스 모델 CLA45 AMG 7000만원에 판매되었습니다. 올해 2월 2세대 모델이 한국에 출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