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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64년 4월 27일 (56세), 인천광역시

소속사: 서진 E&M

배우자: 박경혜 (2003년–)

영화: 탐정 : 더 비기닝, 탐정: 리턴즈, 미녀는 괴로워, 미스터 고

자녀: 성율, 성빈, 성준, 성 준 딸 아들

출생
1964년 4월 27일 (56세)
경기도 인천시 북구
(現 인천광역시 부평구)
국적
대한민국
신체
177cm, 78kg, A형
배우자
박경혜(1978년생) (2003년 결혼 ~ 현재)
자녀
아들 성준(2006년 6월 9일생)
딸 성빈(2008년 10월 12일생)
딸 성율(2011년 8월 8일생)
학력
서강중학교 (졸업)
광성고등학교 (졸업)
유한공업전문대학 기계설계과 (전문학사)
데뷔
1991년 SBS 1기 공채 탤런트

 

출생지는 인천광역시. 야인시대나 응답하라 시리즈를 비롯한 여러 작품에서 수준급의 전라도 사투리를 선보인 탓에 전라도 토박이로 오해하는 경향이 있지만 어렸을 때 잠시 화순군에서 살았던 걸 제외하면 인천에서 나고 자란 인천 사람이다.

어린 시절의 성장과정이 매우 불우했다. 아버지가 가정을 돌보지 않아 전라남도 화순군에서 누나와 단 둘이 남의 집에서 살았다. 빈이(아이가 2013년 당시 6세)보다 어렸을 때였다고 한다. 누나가 남의 집 밭일을 도와주고 먹을 것을 받아와서 어린 성동일을 키웠다고 한다. 지금의 전라도 사투리는 이때 익혔을 가능성이 크다.

10살 즈음까지 동네 어르신들이 지어준 다른 이름(성종운)으로 불렸으며, 출생신고도 되어있지 않아 호적도 없었다가 중학생이 되어서야 출생신고가 되어 호적에 올려졌었다. 이때 출생신고를 하면서 성동일로 개명. 어머니가 아이들을 데리고 자살까지 결심했을 정도. 성동일이 10살 무렵 억지로 어머니와 아버지가 다시 가정을 꾸렸지만, 매일같이 이어지는 폭력과 방치에 집을 나가 사는 것이 그 무렵 자신의 꿈이었다고 회고하기도. 그 때문인지 후에 아버지가 별세했다는 연락을 받고도 일부러 장례식에 가보지 않았다고 한다.

 

준이를 엄하게 다루었던 것도 그런 가정환경의 영향이 크다고 한다. 본인은 ‘우리 아버지 반대로만 하면 좋은 아버지가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자식들을 엄격하게 대한다고 한다. 다만 장남인 준이 바로 아래 여동생인 빈이의 경우에는 딸이라서 그런지, 얌전한 성격의 준이보다 훨씬 활발하고 전설적인 일화들이 넘쳐나는 엄청난 장난꾸러기임에도 상대적으로는 덜 혼내는 편. 똑같이 혼내는데 빈이가 못 알아듣는 걸 수도 있지만(…) 종종 프로그램 도중에 본인의 가정사에 대해 넌지시 언급하거나 준이에게 이야기해줄 때도 있다.

1980년대 중반부터 연극 무대에서 연기 경험을 쌓았고 1991년 SBS 1기 공채 탤런트로 방송계에 입문했다. 다만 이 때는 연극과 TV드라마에서의 연기 차이(톤, 동선 등)를 구분하지 못해 무척이나 고생했고, 1998년 ‘은실이’에서 양정팔 역할을 맡을 때까지 제대로 된 작품이 들어오지 않았다고 한다. 1박2일 명품조연 특집 당시 본인이 밝힌 이야기. 본인의 묘사에 따르면 한 TV 드라마를 찍는데 자꾸 연극톤으로 연기한 탓에 결국 감독에게 찍혀서 한동안 작품이 뚝 끊겼다고. 참고로 당시 본인은 ‘난 제대로 한 것 같은데 다들 왜 그러지?’라고 굳게 믿고 있었다고… 나중에야 깨닫고 절치부심해서 연기공부 끝에 드디어 재기에 성공했다고 한다.

 

그 이후에도 양정팔의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다른 작품이 잘 안들어왔다는 이야기를 무릎팍도사에서 했다. 은실이 이후에 1999년 KBS2 주말 드라마인 유정에서 잘나가는 사장님 아들이면서 여주인공 박진희와 사랑에 빠지는 역할로 주연을 맡은 적이 있으나 진지한 연기를 하기엔 코믹하고 음흉한(?) 이미지가 너무 강렬하게 박힌 데다 스스로도 자꾸 모르는 사이에 눈썹을 실룩실룩하며 웃긴 표정이 되었다고…상대 여배우(박진희)가 같이 연기 못 하겠다고 할 정도였다고 한다. 결국 어울리지 않는다는 제작진의 판단으로 그는 출연을 이어가지 못하고 회사 내에서 해외지사로 발령받아 가는 설정으로 드라마에서 하차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야인시대에서 개코역을 맡아 심영을 고자로 만드는 것은 상하이 조가 했지만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게 된다. 특유의 사투리를 바탕으로 한 코믹한 연기가 일품. 서남방언을 주로 쓰는데, 인천광역시 출신이지만 어린 시절을 할머니 댁인 전남 화순군에서 보낸 적이 있던 경험을 살렸다.

 

이후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명품 조연으로 활약하고 있다. 애드리브 연기에도 능통한데, 실제로 대본을 외우는 스타일이 아니라고 한다. 오히려 대본을 외우면 스태프들이 싫어한다더라개그 캐릭터 이미지가 강한 편인데 이에 대해 본인이 직접 방송에서도 조연만 맡는 게 “진지한 연기하면 돈이 안 돼”라며 웃으며 말하기도 했다.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연기를 계속 잘하는 게 주목받는 주인공 역할을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라는 게 자신의 배우로서 철학이라고 한다.

그러나 진지한 연기가 안된다는 편견과는 달리 ‘응답하라 시리즈’에서는 츤데레지만 누구보다 자식을 이끼는 절절한 부성애의 아버지를 연기하며 ‘응답하라 시리즈’에서 수많은 명대사를 남겼다. ‘응답하라 1997’에서는 암으로 수술을 앞두고 누군가를 향해 “선상님, 선상님께서는 사랑이 넘치시는 분이라고 들었서라. 지에게 말이오라 딸내미 하나가 있으라. 근데 가시나가 덩치만 크지 하는 짓은 애이여라. 걔 성적으론 좋은 대학 가긴 글렀고, 암만 생각해도 걔 뒷바라지는 내가 해야 하는데 또 걔 결혼할 때는 식장에 누가 걔 손잡고 들어간다요. 내가 그 생각하면 딱 우리 딸 결혼할 때까지만 부탁드려라. 내가 우리 딸 결혼하는 그 순간 우리 송주 우리 큰딸 우리 큰딸 송주 옆으로 갈랑께.”하며 혼자 남을 둘째 딸에 대한 걱정과 먼저 세상을 떠난 큰딸에 대한 그리움을 동시에 가진 아버지를 연기했고, ‘응답하라 1994’에서는 쓰레기에게 “아들아 넌 누구보다 내 아들이다 니가 나정이랑 헤어진다고 들었을 때 아 난 또 아들을 잃는구나 했다”하며 딸과 주위사람들을 걱정하는 츤데레 아버지역을, ‘응답하라 1988’에서는 “둘째 딸 아빠 좀 이해 좀 해줘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잖아”하며 자상한 아버지역 등의 진지한 연기도 잘한다.

 

수상한 그녀의 클라이맥스에서 심은경을 붙들고 한 연기나 심은경이 부르는 하얀 나비를 가만히 바라보는 표정 연기 등을 보면, 진중하고 심도 있는 연기를 못 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번외로, 무릎팍도사에서는 또 “나는 출연료 받는 만큼만 연기한다”라고 하기도 했다

성동일 부인 아내 결혼 박경혜 나이 차이

아내인 박경혜(1978년생)와는 2003년 결혼하고 2006년 6월 9일 장남인 성준을 낳고, 2008년 10월 12일 장녀인 성빈을, 2011년 9월 1일 차녀인 성율을 낳았다.성동일 아내 나이차이 14살.

예능 프로그램 출연도 활발한 편인데, 2013년도엔 아들인 준이와 함께 우리들의 일밤 1부 코너인 아빠! 어디가? 시즌 1에 출연했다. 출연 전 뒷이야기를 2013년 6월 27일 무릎팍도사에서 이야기했는데, 원래는 준이까지 데리고 나가서 방송으로 돈벌기 싫어서 거절했지만, 제작진이 집에까지 찾아와 부탁해서 조건을 걸고 출연하기로 했다. 제작진이 준이에게 방송을 위한 말과 행동을 가르쳐선 안 된다는 것과 부인이 촬영에 동의할 것을 조건으로 했고, 성동일의 부인도 아버지와 아들이 방송을 통해서라도 함께 여행을 가면 더 친해지지 않을까 해서 둘이 방송에 나갈 것을 찬성했다고 한다.

 

처음엔 준이에게 매우 엄격해서 준이가 경기까지 일으킬 정도로 무서워했지만, 여러 번 여행을 다니면서 준이를 이해하게 되고, 준이도 아버지에게 더 친하게 다가가게 되었다. 아빠! 어디가?의 방송취지와 매우 잘맞는 부자. 사실 성동일이 시즌 2에서 직접 밝힌 소감에 따르면 본 방송에 출연을 결심한 다른 계기 중 하나가 원래는 ‘준이를 바꾸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그러나 나중에 돌이켜보니 정작 바뀌는 건 준이가 아니고 자기 자신이었다고… 무릎팍도사에서 밝힌 바로는 아들 준이는 질문이 들어오면 생각을 정리하고 답을 하는 스타일인데, 예전의 자신은 그걸 이해하지 못해서 아들에게 윽박지르기도 했으나, 지금은 그런 아들의 모습을 알고 기다려 줄줄 아는 아버지가 되었다고 말했다. 준이 역시 예전처럼 아버지를 어려워하지 않고 좀더 친근하게 다가갈 줄 알게 되어 아빠 어디가 출연진 중 프로그램을 통해 가장 좋은 방향으로 성장한 부자관계가 되었다. 시즌 1이 끝난 후 잠시 하차한다는 기사가 나왔지만 이내 잔류하였다. 또한 시즌2에서는 큰 딸인 성빈이랑 같이 출연한다. 빈이가 오빠랑 다르게 말괄량이이긴 해도 준이랑 달리 그다지 혼내거나 시키는 않는다.

여담으로 아들인 준이의 경우 아직 어린데도 아빠와는 전혀 매치가 안 되는(?) 매우 귀엽고 훈훈한 비쥬얼의 소유자라 의외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알고보면 성동일도 젊은 시절엔 꽃미남이었다! 그래서 공채 탤런트에 뽑혔을 당시, 동시기에 다른 방송사에서 공채로 뽑혔던 장동건, 이병헌과 함께 3대 꽃미남 배우라고 불리며 기대주로 불리며 드라마 주인공으로 뽑혔으나, 연극톤을 못 고쳐 조기하차 당했고 이후 tv출연을 잘 못하게 되어 그동안 친구들과 술을 마시며 지내다보니 현재 모습이 되었다고. 아들 덕에 이 젊은 시절 모습이 재조명 되기도 했다. 그러나 탤런트 후배인 김남주의 진술로는 본인이 탤런트가 된 직후에 봤던 선배 성동일은 이미 현재와 차이가 별로 없는 상태였다고 한다. 그래서 방송에 출연하여 성동일의 저 사진을 20년 만에 보고 저 모습은 내 기억에는 없는 모습이라며 놀라워 했다. 그야말로 탤런트 되고 몇년 안 돼서 살이 급격하게 쪘다는 이야기.

그나마 준수했던 모습을 볼 수 있던 건 SBS 초창기 프로그램들로, 코리아게이트에서 단역으로 출연(1부)하거나 토요미스테리 극장에서 김보성 대역과 비극적인 야쿠자 역으로 나오기도 했다. 김보성 역으로 나온 성동일. 하지만 토요미스테리 극장은 심약자는 볼 수 없다는 게 함정

일설에 의하면 홍초주를 엄청 좋아해서 홍초를 박스채로 차 트렁크에 넣고 다닌다고 한다.4살 어린 동료 배우 성지루와는 같은 집안인데 성지루가 항렬상으로 할아버지 뻘이라고 한다.탤런트 소지섭의 인천광성고등학교 선배이다.

2016년 6월 14일 토크쇼 TAXI에 신원호 PD와 함께 출연했는데 여기에서 신원호 PD와 무려 16년지기 친구라는 것이 밝혀졌다. 그리고 응답하라 시리즈의 뒷 이야기까지.

1인2역의 레전드를 보유하고 있다. 워낙에 입담이 좋은 편이라 1박2일에서는 관촌수필, 응칠에서는 1인2역을 선사했다.

 

스포츠가 소재로 나오는 출연작에서는 코치나 감독 등의 지도자로 잘 나온다. 겉으로는 거칠고 무뚝뚝하지만 진심으로 선수들을 아껴주는 새침한 지도자 역으로 아주 잘 어울리기 때문. 대표적으로 국가대표가 있다.

형사나 경찰 역을 자주 맡는다.

여성동아와의 인터뷰에서 술을 두고 ‘인류가 만든 최고의 음식’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술을 즐기는 애주가이다. 그리고 같은 인터뷰에서 ‘시간 나면 술 한 잔 하자’라는 말은 싫어한다고 밝혔다. 술 자리는 일부러 시간을 내서 만나는 자리라고 생각하며 그런 마음으로 모였기에 술 자리가 소중한 것이라 생각한다고.

그렇지만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하여 절대 동석자들에게 술을 억지로 권하지 않으며 술을 못하면 안주만 먹어도 상관 없다고 한다. 그리고 참석자들 중 피곤해 하거나 재미 없어하는 기색이 보이면 자리를 피한다고 한다. 따로 바깥에 있는 술집에서 술을 마시는 것도 좋지만 자택에 초대해 식사를 대접하면서 함께 술잔을 기울이는 쪽을 더 선호하는 듯.

성준 성빈 아들 딸 나이

바퀴 달린 집’ 성동일이 아이들의 근황을 전했다.11일 밤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 1회에는 성동일이 캠핑카 여행을 앞두고, 아이들에게 캠핑카를 보여주는모습이 그려졌다.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성동일의 아들 성준이와 딸 성빈이가 깜짝 출연했다. 아이들은 훌쩍 큰 키와 어른스러워진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빈이는 해맑게 인사를 하며 13세가 됐다고 말했다. 또 준이는 이름이 뭐냐는 질문에 “모르겠어요”라며 엉뚱한 15세 모습을 보였다.

아이들은 캠핑카를 구경하며 만족스러워했고 “여기서 살아도 되겠다”라고 말했다. 성동일은 “다음에 다같이 타고 여행가자”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