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몸에서 나는 냄새 없앨수 있는 방법은? 몸냄새 3대장 제거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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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나는 냄새 없앨수 있는 방법

양력 5월 5일은 입하(立夏)다. 이제 여름이 시작되는 날이 한달도 남지 않았다.

여름이 가장 두려운 이유는 뜨거운 햇빛으로 인한 더위와 더위로 인한 땀이 아닐까싶다. 땀에서 장미향이 난다면 누구나 좋아하겠지만, 땀냄새는 결코 장미향이 나질 않는 것이 현실이다.

아래의 글은 땀냄새를 확실하게 잡을 수 없지만, 그래도 여름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듯 싶다.

1. 입냄새 

입냄새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희대의 난제이다. 

입냄새의 원인으로 밝혀진 사실로는 입안의 각종 질환, 충치로 인한 냄새, 소화불량, 식도역류, 설태, 건조한 구강, 흡연등으로 알려져 있다. 심지어 체했을 경우(소화불량) 이나 충치등의 병으로 인한 입냄새는 병원등을 이용하여 원인을 제거하면 어느정도 진정이 되지만, 설태나 건조한 구강, 흡연등과 같은 원인을 알수 없는 이유와 습관으로 인한 이유라면 아무래도 입냄새를 제거하기에는 힘들다.

먼저 본인의 입냄새를 체크해보자. (자다 일어났을 경우는 확연히 알수 있는 입냄새이지만, 특수한 경우이기에 제외)

일상생활에서 자신의 입냄새를 체크하는 것은 상대방이나 자신을 위해서 좋다. 

입냄새 자가진단
컵에 자신의 숨을 내쉰 다음 들여마셔보자. 혹은 손등에 약간은 침을 발라서 확인해보는 것도 있다.
요즘같은 시기에는 마스크 안에서 숨을 쉬어보면 확연히 느낄수 있다.
플라스틱 티스푼으로 설태를 아주 살짝 긁어서 맡아보는 방법도 있다.

입냄새 제거 방법

1. 입안을 건조하게 두지 말자. 

– 입안이 건조하면 냄새가 많이 난다.

– 이때에는 다른 음료보다 물을 많이 마셔서 탈수와 입냄새를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다.

2. 흡연시 커피같은 음식과 혼용하지 말자

– 흡연 후에는 간단한 가글을 통해 담배냄새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

– 흡연 후에 입안이 마르면 담배찌든 냄새가 입안에서 난다.

3. 설태로 인한 냄새제거

– 설태로 인한 냄새는 혀바닥칫솔등으로 관리해준뒤 가글이 필요하다.

4. 음식으로 인한 냄새 제거 

– 음식을 섭취한 후에는 양치를 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여건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간단한 가글이 좋다.

– 특히 식후에는 레몬차, 매실차등과 같은 구연산과 유기산이 풍부한 차 좋다.

– 마늘 같이 향이 강한 음식을 먹었을 경우에는 우유나 녹차요거트, 녹차 아이스크림이 좋다. 

  (우유의 아미노산 성분이 마늘의 냄새를 없애준다)

2. 발냄새

볼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오면 슬리퍼등과 같은 간편한 신발이 아닌 이상 누구나 발에서 “청국장 발효시킨 냄새”가 진동을 하기 시작한다. 사실 입냄새의 경우 야외에서도 조치할수 있는 방법이 많지만, 발냄새의 경우는 신발을 벗지 않는것이 중요하..다.

특히나 무좀냄새과 발냄새의 조합은 과히…상상을 초월한다.

 

발냄새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

1. 양말을 반드시 신어야 한다. 

– 발바닥도 인체의 한부분이다 보니 땀을 흘린다. 이 땀을 막아주는 일종의 보호막이 필요하다.

2. 신발을 통풍이 잘되는 곳에 잘 말려줘야 한다.

– 신발을 매일 세탁하기에는 매우 힘즌 일이다. 하지만 땀을 많이 흘렸다면 깔창만이라도 세탁해서 잘 말리고, 신발을 환기가 잘되는 곳에서 건조하자. (무좀도 예방할 수 있다.)

3. 땀흘린 발 씻기.

– 더운 여름에 심한 발냄새는 악취성 화학물질이 발생하기 때문에 나타난다. 이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잘 씻고 말려주어야 한다. 그 방법은 아래와 같다.

발냄새 제거를 위한 발씻는 방법
세숫대에 물을 부은 뒤 식초 한두방울을 넣어주고 발을 씻자.
간혹 빙초산을 이용하는 분들이 있지만 이것은 매우 위험하다.

4. 신발에서 냄새가 나는 경우

– 신발에서 냄새가 날 경우는 깔창을 세척하고 임시방편으로 구리동전 ( 10원짜리)를 넣어주면 어느정도 효과는 있다.

다만, 미미한 효과일 뿐 근원을 제거하고자 한다면 깔창을 세척한 후 신문지, 녹차티백과 같은 방습효과를 주는 물건을 신발 속에 넣어두자

3. 겨드랑이 땀냄새 (일명: 암내)

입냄새가 평생 빌런이라면, 겨드랑이 땀냄새는 여름에 특화된 스페셜한 빌런이다.

먼저 겨땀의 경우는 땀을 수시로 사과식초를 탄 물로 닦아주면 효과적이지만, 외출시에는 불가능하다. 

이에 외출시에는 땀을 억제해주는 제품인 데오드란트를 이용하거나 다한증이 심하다면 병원에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사실 겨드랑이 땀은 후천적인 요인보다 선척적인 부분이 많다. 다한증은 병원진료가 효과가 제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