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숲 시즌2 8월 방송 확정

비밀의 숲 시즌2로 조승우 배두나가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5일 tvN ‘비밀의 숲2’ 제작진 측이 지난 1월에 진행한 대본 리딩 연습 현장 사진을 공개하면서 많은 시청자들이 요구를 했던 시즌2의 제작 현황을 알렸습니다.

 

 

 

 

2017년 방송된 ‘비밀의 숲’은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검사 황시목(조승우 분)이 정의롭게 따뜻한 형사 한여진(배두나 분)고 함께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져 있던 진실에 다가가는 내부 비밀 추적극으로 많은  마니아 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시청자들은 비밀의 숲 시즌1 종영 후 시즌2에 제작 요청을 했고, 이에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요구를 받아들였습니다.

 

 

 

 

이날 공개한 대본 리딩 연습 현장 사진은 이미 지난 1월 진행이 되었던 현장이었는데요. 황시목과 한여진의 다시 움직여서 시즌1의 검찰 스폰서와 기업 사이의 비밀의 숲을 이어 시즌2에서는 검경수사권 조정 최전선의 대척점에서 다시 만난 이둘이 은폐된 사건들의 진실에 접근을 할 예정입니다.

 

비밀의 숲 시즌2에 여성 최초 경찰청 정보부장 최빛(전혜진 분)과 검찰 내 최고 엘리트 우태하(최무성 분)은 수사권 독립을 원하는 경찰과 고유의 수사 권한을 사수하려는 검찰을 대표하는 핵심 캐릭터로 둘의 갈등과 이 둘이 지휘하는 조직간의 견제도 눈여결 볼 대목입니다.

 

 

 

 

비밀의 숲 시즌2는 이수연 작가가 시즌1에 이어 집필을 맡았고, ‘함부로 애틋하게’의 박현석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사이코지만 괜찮아’ 후속으로 8월 방송을 확정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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