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자전 부전여전, 아들딸들 보다 더 뛰어난 외모 자랑하는 아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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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의 아버지는 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과 교수이십니다. 1세대 아이돌 핑클의 성유리는 집안이 좋은 것으로 유명한데요. 교수님 아버지에 오빠는 의사라고 알려져 있죠.

 

 

송승헌 아버지입니다.

송승헌은 데뷔 초기 ‘남자셋 여자셋’에서 숯검댕이 눈썹이라고 불렸었는데요. 검은 눈썹이 강인한 인상을 주죠. 송승헌 아버지의 사진이 처음에 공개가 되었을때 송승헌 아버지가 아닌 고비드 고수 아버지라고 인터넷에서 떠 돌았습니다. 송승헌 아버지는 고수와 많이 닮았습니다.

 

 

삼둥이 할아버지인 송일국 아버지 송정웅은 과거 대우전자 대표이사를 역임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송정웅은 연예인 뺨을 왕복으로 치는 뛰어난 외모로 대우자동차 지면 광고 모델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개구쟁이같은 외모…. 잘 생긴 개구쟁이같은 육성재인데요.

육성재 아버지는 육성재와는 다르게 중후하고 무게감있는 외모를 자랑합니다. 육성재 아버지 사진이 처음 공개가 되었을때 가수 겸 작곡가 윤상 아버지가 아니냐라는 이야기 나올 정도로 윤상과 많이 닮았습니다.

 

 

 

장동건은 그냥 장동건 아버지 그모습을 ctrl_c -> ctrl+v를 한 모습입니다. 특히 장동건 어머니의 외모도 많이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장동건 부모님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가 되었을때 장동건 어머니는 하희라를 닮았다는 말들이 많이 나왔었습니다.

 

 

차인표 아버지 차수웅은 방송에서 이미 여러차례 언급이 되었죠.

우성해운 회장을 역임하셨고 아들들에게 회사를 물려주지 않았다는 뭐 그런 언론들의 보도가 많았습니다.

 

 

 

이국적인 외모의 채시라 아버지는 외국 배우로 많은 오해를 받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뛰어난 외모의 소유자였던 채시라 아버지는 과거 자신의 꿈이 배우였다고 하는데요. 자신의 꿈을 포기한 대신 채시라에게 배우를 권유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채시라 아버지는 63세의 나이에 대학에 입학하셔서  자신의 과거 사진이 프린트된 티셔츠를 제작해서 가족들에게 나눠주는 등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말을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신 분입니다.

 

 

 

자기 자식은 절대 잘생긴게 아니라는 희대의 망언(ㅜㅜ)을 하셨는 원빈 부모님… ㅠㅠ

원빈 아버지를 네티즌들은 시골 원빈으로 부르기도 했었죠. 그냥 원빈이 나이들어서 시골로 귀촌하면 딱 저 모습이라는 것인데요.

원빈 아버지와 원빈… 부전자전인가 봅니다.

잘생긴 얼굴에는 어떤한 패션과 어떠한 헤어스타일이든 상관없다는 것은 진리입니다.

패완얼을 사이언스~

 

인터넷에서는 원빈 부모님 일화가 유명하죠.
일화 1. 원빈이 고등학교 때 연예인이 되겠다고 결심하고 말씀드리자 
원빈 어머니 왈, “강릉 시내만 나가도 너보다 잘 생긴 애 널렸다. 연예인은 아무나 하는 줄 아나? 헛소리 말고 공부나 해라.”

일화 2. (2004년 여성조선 6월호 부모 인터뷰 중) 
기자 : 아드님이 아버님 닮아서 그렇게 잘 생겼나봐요. 
어머니 : 지가 잘 생겨봤자지. 자식이 지 아버지 닮지 누굴 닮겠어요. 내가 보기엔 그냥 평범해요. 
기자 : 그래도 아들이 대견하지 않으세요? 
아버지 : 걔보다 잘 자란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대단할 거 하나도 없어요. 

일화 3. 연예기자가 정선에 가서 원빈 고향집을 찾다가 한 어르신께 길을 물어보았다. 
기자 : 여기 혹시 원빈씨 집이 어딘지 아세요?
어르신 : (무심히) 저 위
기자 :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 집에 도착하니, 방금 길 가르쳐주신 어르신이 거기에 계셨다.

기자 : 어머 아버님 또 만났네요. 왜 여기 계세요?
어르신 : 여기가 우리 집인데. 

알고보니 길을 알려주신 분이 원빈 아버지셨다.

일화 4. 추석 때 고향에 간 원빈이 씻지도 않은 내추럴한 상태로 마당에서 고추를 널고 있었다.

한 여자분이 발견하고 같이 사진찍자고 부탁했다.

여자 : 오빠 저 완전 팬인데 사진 하나만 같이 찍어주시면 안될까요.
고추 널고 있던 원빈 : 제가 지금 상태가 안좋아서… 죄송합니다. 

그 모습을 보던 원빈 어머니 등짝을 후려갈기시며 : 니까짓게 뭔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 거라고 안해줘! 

원빈은 결국 사진 찍고 사인까지 해줬다고.

일화 5. (원빈이 인터뷰에서 직접 한 이야기) 
누나들이 같이 있을 때면 가끔 동대문에 옷 사러 가자고 그래요. 그러면 저는 안간다고 하죠. 그러면 “됐어. 너 너무 의식하는 거 아니니? 아무도 너 몰라 봐”라며 핀잔을 줘요. 그런데 그게 아니거든요. “내가 아니라 누나들이 불편할까봐 그러지”라고 해도 “너 되게 잘난 척 한다”며 구박해요. 우리 식구들은 전혀 그런 것 없어요.

누나들에게 원빈은 그냥 잘난 척하는 막내일 뿐이다.

일화 6. (2013년 여성조선 8월호 원빈 인터뷰 중) 
대가족의 막내인데 가족들이 결혼하라고 재촉하진 않나? “우리 가족은 그런 것 없다. 각자 알아서 잘 살아라 주의다. 자유롭게.”

 

 

그리고 원빈 아버지라고 잘 못 알려졌던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