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세계 박인규, 이학주 통 메모리즈 살벌? 아니 댕청달콤!

지난 1일과 2일 방송된 부부의 세계에서 민현서를 쫓으면서 생긴 죽음의 엔딩에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던 박인규역의 이학주 배우가 신스틸러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특히 그의 연기력은 ‘악역전문배우’라고 할 정도로 높은 연기력으로 평가되고 있죠. 

 

특히 11회 방송에서는 민현서역 심은우에게 고산을 함께 떠나 함께 새 출발을 하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하지만 민현서는 단칼에 거절했고 이에 박인규는 “달라졌다 했잖아. 전처럼 너 고생 안 시킨다고. 제발 나 버리지마 현서야”라고 애원했지만 돌아서는 민현서의 뒷모습만 바라볼 수 밖에 없었죠. 

 

이어 많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민현서 죽음이냐, 박인규 죽음이냐를 결정짖는 12회에서는 결국 ‘박인규죽음’으로 나와 민현서의 이별 통보를 듣고 박인규 스스로 목숨을 버리는 선택을 한 것이라고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2012년 데뷔이후 조연으로 출연하던 그에게 부부의 세계는 큰 터닝포인트가된 드라마였을겁니다. 부부의 세계에서 이별 통보를 받은 뒤 체념한 눈빛부터 바닥에 엎드린 채 응축된 감정을 폭발시키는 모습까지 폭 넓은 연기를 보여준 배우 이학주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배우 이학주

그는 1989년 1월생으로 올해 31세 나이로 부부의 세계에서 연기력으로 큰 호평을 받은 배우이죠. 방송상으로 꽤나 큰키로 보여지지만 이학주 키는 174로 평균 성인남자의 신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우 이학주는 2012년 데뷔일부터 꽤나 연기폭이 넓을 수 밖에 없는 작품들을 많이 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오 나의 귀신님, 검은사제들, 왓칭, 뺑반, 통 메모리즈, 멜로가체질, 부부의 세계가 있습니다. 특히 통 메모리즈와 멜로가 체질에서는 상반된 연기를 하였기에 시청자들에게 기대가되는 배우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통 메모리즈는 웹툰 ‘통;을 단편드라마화한 작품으로 이학주가 주연으로 발탁된 단편드라마이기도 합니다. 이 작품에서는 일진역할을 맡아 외모랑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았고 특히 남성층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아직도 그의 후속편 제작을 기다리는 팬들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멜로가체질에서는 한주의 전남편으로 나와 연애당시 사랑꾼역할을 맡았지만 아이를 갖게 되면서 결혼하게 된 시점에서 이학주는 이혼을 요구하게 되고 “행복해지기 위해 이혼을 하자”라는 말로 시청자들의 원성을 사기도한 배우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이한주의 필모그래피와 적지만 드라마 활동 부분을 살펴보면 그동안 맡은 역할이 선한 역할부터 시작하여 악역, 어중간한 역할, 호갱느낌의 역할도 잘 소화해내면서 어느 분야든 잘 해낼 수 있는 경력을 쌓은 배우입니다. 

 

부부의세계 박인규 이학주

 

조연으로 연기하면서 크게 존재감을 내지 못했던 반면 올해 금토드라마로 시청자들의 분노를 일깨워준 드라마, 부부의 세계로 이학주는 신스틸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게 됩니다. 이학주가 등장할 때마다 극의 몰입도와 긴장감을 한껏 높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고 함께 출연한 대선배 김희애는 한 인터뷰에서 “현장에서 후배를 보며 자극을 받을 때가 있다. 최근엔 이학주라는 후배를 보며 깜짝 놀랐다.”고 언급한 뒤, 덧붙여 “정말 살벌하게 연기한다. 분명 ‘부부의 세계’의 씬스틸러가 될 거라고 확신하는데, 그의 연기를 보면서 카타르시스를 느꼈다.”라며 이학주의 연기력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만큼 이학주의 연기는 적지만 탄탄한 필모그래피가 뒷받침하고 있다는 증거가 된거였죠. 특히 단편영화 12번째 보조사제는 검은 사제들로 리메이크 되면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배우 이학주가 아닌 사람 이학주

 

이학주 인스타를 보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는 사진들로 가득합니다. 장난스러운 모습부터 강아지를 좋아하는 모습 촬영에 임하는 모습등 사람 이학주를 볼 수 있죠.

 

▶이학주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16부작인 부부의세계가 끝나고 많은 사랑을 받은 이학주의 앞으로 연기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