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 결혼, 예비신랑 심리섭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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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배슬기가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배슬기는 인스타그램에 손편지로 “결혼은 남들 이야기로만 생각하고 살던 제가 ‘앞으로 남은 인생은 이 사람과 함께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서 “이런 행복한 생각을 하게 해 준 제 남자는 나이는 저보다 어리지만 크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멋진 남자고 비연예인지만 마냥 평점하지는 않은 사람”이라고 예비신랑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배슬기 예비신랑은 유튜버 리섭TV의 심리섭입니다.

 

일부 언론에서는 우파 유튜버로 분류하지만, 실재 영상을 보면 우파 채널이라기 보다는 순간순간 떠오르는 이슈를 전달하는 스피커 유튜버입니다.

 

 

 

 

시사나 정치 컨텐츠를 할 때는 우파 성향을 보이기는 합니다.

 

그런데 박근혜 전 대통령 닭대가리라는 콘텐츠 썸네일이 우파들에게 논란이 되면서 일부 우파들은 손절을 했습니다. 그와 함께 어울리던 유튜버들도 쉴드를 치기 힘든 상황이었는데 몇몇은 애써 쉴드를 치다가 모두 싸잡아서 욕을 먹었습니다.

 

 

 

 

단지 전 대통령을 비하해서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니라 친박표를  대거 이탈 시켰다는 비판도 받았습니다.

 

심리섭은 여성 혐오와 친일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었는데요. 지난해 8월 임직원 700여명이 참석한 한국 콜마 월례 조례에서 윤동한 회장이 리섭TV를 틀었는데, 당시 영상에서는 “아베는 문재인 면상을 주먹으로 치지 않은 것만 해도 너무나 대단한 지도자”라는 발언과 ‘베네수엘라 여자들은 단돈 7달러에 몸을 팔고 있고 곧 우리나라도 그 꼴이 날 것” 등의 발언이 담겨있었습니다.

 

이 영상을 튼 것이 논란이 되었고 이후 윤동한 회장은 경영 일선에서 사퇴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심리섭은 인스타그램에 “어느샌가 제가 꿈에도 그리던 이상형인 배슬기와 만나는 그 ‘어떤 남자’가 되어 있다”라고 배슬기와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