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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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이 이진혁과 만남을 가지면서 덕담을 건넸다.박미선은 지난해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엠넷 ‘프로듀스X101’에 도전했던 이진혁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이 친구 때문에 어젯밤 잠을 설쳤다.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다가 느꼈을 좌절감이 얼마나 컸을까. 속상했다. 진혁군 잘 될 거예요. 화이팅해요”라는 응원글을 남겼었다.

이에 이진혁은 “당시에 선배님께서 써주신 글을 보고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꼭 방송국에서 뵙게 되면 이런 글 말고 진심으로 감사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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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박미선은 공개적인 자리에서 이진혁을 응원하는 마음을 숨기지 않았으며 이진혁도 박미선을 향한 감사함을 전했다. 이러한 인연을 가진 두 사람은 오는 25일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 함께 출연한다.

방송을 앞두고 박미선은 이진혁과 찍은 사진을 게재하면서 “오래 오래 사랑받는 연예인이 되길 바란다. 드디어 만났네요. 실물미남, 먼저 와서 90도로 인사하는 인성, 재능. 이제 네 꿈을 맘껏 펼치고 정글 같은 이 곳에서 잘 버티고 오래 살아남길 바란다. 만나서 반가웠어 진혁군”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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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측도 공식 인스타램에 두 사람의 사진을 올리면서 “‘놀토’가 큰일을 해냈습니다. 이번주”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개그계 대모 박미선이 성역 없는 개그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박미선은 지난 21일 방송된 KBS ‘스탠드업’에 출연해 “최근 산부인과 검진을 받았다. 그런데, 인유두종 바이러스 양성이 나왔다. 질병이 자궁 경부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 100%는 아니지만 성관계 의해서 감염이 된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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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함을 드러낸 박미선은 “너무 억울하고 분하다. 난 오래전부터 사회적 거리를 두기를 실천했다. 뉴질랜드에 버금가는 청정지역이었다.”면서 “다행히 며칠 후 문자가 잘못 온 것으로 밝혀졌다.”며 가슴을 쓸어내려 큰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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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은 남편 이봉원과의 결혼생활을 주제로도 여러 가지 개그를 선보였다. 그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것과 관련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래전부터 가족 내에서 실천하고 있었다. 저는 서울, 남편은 천안 항상 일정한 거리를 두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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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남편 이봉원과 함께 SBS ‘정글의 법칙’에 함께 섭외를 받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된 것과 관련해서도 박미선은 웃음을 소재로 썼다. 그는 “가정의 달 특집으로 저희 남편과 무인도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촬영하려고 했다가 취소됐다. 약간 다행이라고 생각 드는 게 누구 하나는 죽어 나오지 않을까 했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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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미선은 “요즘 집에서 미국 드라마 ‘아웃랜더’를 즐겨 보고 있다. ‘나도 200년 전으로 돌아가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해봤다. 나는 200년 전보다 오히려 ‘1993년 11월 이전으로 돌아간다면?’ 하는 상상이 생각만으로 즐겁고 행복해진다. 저는 1993년 11월 13일 결혼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