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준호 동생 김미진 “오빠는 8살많은 동생”

지난 3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준호 동생 김미진 쇼호스트가 등장해 임원희 탁재훈 이상민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김미진은 집에서 만든 반찬을 주러 김준호 집에 갑작스레 방문했고, 집에서 놀고 있는 돌싱포맨 김준호 임원희 탁재훈 이상민이 함께 지저분했던 식탁을 치우며 함께 식사를 시작했습니다.

 

 

 

 

이상민과 탁재훈이 김준호를 놀리자 김미진은 “오빠가 어렸을 때는 똑똑했었다. 고등학교 때에는 전교 10등 안으로 입학을 했다”라며 “인기도 많았고, 대전에서 공연할 때에는 아이돌 같았다. 여고생들이 소리도 지르고, 팬레터도 보냈다”라고 증언해 김준호는 쑥스러워했습니다.

 

이런 김미진의 적극적인 오빠 홍보에도 불구하고 김준호는 미우새 반고정이라는 불안한 상황과 방송보다 사업이 우선이라는 모습을 보여 동생 김미진의 속을 타들어가게 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이던 김준호에게 이상민 탁재훈 임원희는 사업과는 전혀 무관하다라며 선을 그으며 김미진의 심정을 이해했고, 이에 김미진은 “굳은살이 마음에 생겨서 ‘이 사람은 나보다 여덟살 많은 동생이다’라고 생각한다”라고 하소연을 했습니다.

 

잠시 후 화장실을 다녀온 이상민 손에 무언가 들려 있었고 거기에 쓰여진 ‘댕댕이’ 정체에 대해서 여러 추리가 이어졌습니다. 

 

 

 

 

향초에 ‘댕댕아, 평생을 함께 하자. 나의 반쪽’이라고 쓰여 있었던 것인데, 김준호는 “후배 김미진이 수제 향초를 한개에 5천원에 팔 때 20개를 사준거다”라고 당황하며 설명했습니다.

 

이런 김준호의 당황함에 김미진은 “그게 더 수상하다. 난 김지민이 좋아. 응원하다”라고 밀어붙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하지만… ‘댕댕이’는 김지민이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