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윤여정,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 노미네이트 불발

미국 각종 비평가협회에서 조연상 17관왕, 시상식에서 조연상 3관왕으로 총 20관왕을 차지한 ‘미나리’ 윤여정이 골든글로브 시상식의 조연상 노미네이트가 불발이 되었습니다.

 

 

 

 

전미 비평가협회에서 주는 상을 싹쓸이 하면서 당연히 골든글로브로 이어질 것이라는 미국 언론들의 추측은 한 순간 날아가버렸는데요.

 

골든글로브에 관한 기사를 심도깊게 작성하는 주요 언론들이 이에 대해서 비판을 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윤여정의 이름을 언급하면서 여우조연상에서 제외한 것에 대한 직접적으로 언급하면서 비판을 한 언론도 있는데요. 뉴욕타임즈와 엔터테인먼트지입니다.

 

먼저 뉴욕타임즈는 “‘미나리’ 출연진은 골든글로브에 한명도 지명을 받지 못했다. 그들은 후보 지명을 받을 만 했다”면서 “특히나 십여개의 비평가 단체상을 수상한 윤여정을 제외하는 것은 주최 측의 가장 큰 실수”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엔터테인먼트지 역시도 “더 큰 충격은 여우조연상 부문의 가장 유력한 수상 후보로 언급되었던 윤여정이 조디포스터의 깜짝 지명을 위해서 빠졌다는 것이다”라고 공정성에 대해서 비판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