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독도에 입도한 ‘시골경찰’ 멤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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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경찰’ 11일 방송에서는 시골순경 4인방이 그토록 염원을 했던 독도에 입도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시골순경 4인방은 독도에 입도를 하는 관광객들의 안전 관리 업무에 나서는데요.

독도에 들어가는 배를 타기 위해서 이른 새벽 기상을 해야 하는 시골 순경들은 평소같앗으면 피곤해서 눈이 떠지지 않을 이른 시간이었지만 독도에 간다는 단 하나의 목표로 분주하게 준비를 마쳤습니다.

독도에 입도를 한 4인방의 눈에 가장 먼저 들어 온 것은 독도 경비대였는데요.

이정진 순경은 “제복을 입은 독도 경비대 경찰관들이 경례를 하는데 기세에 압도되는 느낌이었다”라며 독도 경비대의 기상에 감탄을 했습니다.

이청아 순경은 “오늘 독도 경비대분들을 보니 너무 어린 청년들이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영토를 지키고 있는 게 너무 감사했다”라면서 “너무 멋있고 든든했다”라고 독도 경비대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시골 순경들은 아름다운 우리섬 독도의 경관에 눈을 떼지 못했는데요.

이청아 순경은 “눈물이 핑 돌 것 같았다”라고 감탄을 감추지 못했고, 오대환 순경은 “가보고 싶었던 독도에 왔구나. 내 영토구나. 내가 지켜야겠구나. 벅찬 감동이 든다”라고 감동을 쉽게 가라앉히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