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SUV 베라크루즈를 소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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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대형SUV 베라크루즈를 소개해요.

물론 제가 현재까지 타고다니는 차량입니다. 베라크루즈는 한세대를 풍미했던 대형 SUV차량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전륜구동 방식으로 3.0디젤엔진을 장착한 유일한 차량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경쟁차량인 모하비는 엔진은 유사한 타입이나, 프레임 바디 타입의 후륜구동방식이라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쌍용차의 G4렉스턴의 경우 다운사이징한 2.2디젤엔진에 프레임 바디 타입에 후륜구동방식입니다.

물론 최신 모델이지만 아직까지도 문제가 많은 GV80 3.0디젤을 구입해서 운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엔진은 베라크루즈 엔진에서 출발해서 현재의 3.0 디젤엔진까지 업그레이된 것이니까요.

 

대형SUV 베라크루즈 구입 목적?

첫번째,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세단으로는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두번째, 짐을 많이 실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세단으로 짐을 많이 실을수가 없었습니다. 

세번째, 아이들과  베라크루즈를 이용한 차박에 도전해보고 싶었습니다. (아직까지 도전을 못하고 있습니다)

네번째, 편안하고 승차감이 좋은 대형 SUV를 구입하고 싶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SUV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제가 2.0/2.2디젤엔진이 장착한 승용 그랜저 디젤부터, 싼타페 및 쏘렌토까지 운전하면서 느낀점은 가급적 타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였습니다. 편의사양이 많고, 운전하기 편해진것은 맞습니다만 디젤엔진 특유의 진동음이 정말 듣기 싫을때가 정말 많았습니다. 특히 냉간시의 소음은 정말 시골의 경운기 엔진과 다를바가 없을 정도였으니까요.제가 앞전에 그랜저2.2디젤 풀옵션 및 싼타페 구형 및 신형도 운전을 했었는데요, 정말 좋은 차들이었는데, 공통적으로 엔진소음이 심해지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워낙에 출퇴근 거리도 있고, 장거리 운전을 많이 하는 편이라서 디젤 차량을 선호했었습니다.여기까지는 엔진 소음에 대한 제 개인적인 의견이였습니다.

SUV의 장점은 탁 트인 시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대형SUV 베라크루즈의 장점? 

첫번째, 베라크루즈차량의 경우 전고가 높기때문에 운전 시야가 탁 트인 상태로 운전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스티어링 휠의 조작이 편리해서 운전하기 좋은것 같습니다. 앞전에 싼타페CM을 운전했을때는 스티어링휠이 무거워서 운전하기 어려웠습니다. 특히나 주차시에 핸들을 돌리는 경우에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거든요.

세번째, 시트가 고급지고 편안하다보니 이제 베라크루즈에 적응이 되었거든요. 다른 차들을 못타겠어요. 운전해보신분들도 있고, 현재까지 운전하고 계신분들도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네번째, 방음면에서는 굉장히 좋습니다. 고급모델 차량이라서 그런지 정말 방음은 좋습니다. 앞전에 운전했던 그랜저, 싼타페와 비교됩니다. 

다섯번째, 편의사양은 부족하나 상시 사륜구동이라서 운전할때 나름 안전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고, 특히나 코너링을 할때 뒷 바퀴가 회전할때 불안하지 않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대형 SUV 베라크루즈 정말 추천드리고 싶은 이유? 

운전할때의 편안함, 3.0디젤엔진의 저음에 가까운 웅장함까지, 그리고 탁트인 시야와 잔고장이 없어, 특별히 수리비가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까지 장점은 많은 것 같아요.

주변에도 보면 20만킬로를 넘어서 40~50만킬로는 기본이고 100만킬로까지도 운행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만약 제가 벤츠를 사지 않는다면 베라크루즈를 계속해서 운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형SUV 베라크루즈의 단점? 

첫번째, 수리비의 가격이 정말 비쌉니다. 앞전에 벌브타입의 헤드램프를 교체했었는데, 벌브(전구)값은 안내고, 공임비만 낸 적이 있습니다. 그 만큼 문제가 있어 분리하기 시작하면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제 경험입니다)

 

두번째, 예열플러그가 6기통이라서 6개가 들어가는데 쉽게 고장이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대략 8만킬로정도 되면 교체하는 것을 권장하는데, 금액이 40~50만원 선입니다.  (제 경험입니다.)

알터네이터가 사망하게되면 충전경고등이 발생합니다.

세번째, 알터네이터(제너레이터)가 일정 킬로수가 되면 죽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계기판에 만약 밧데리 경고등이 나타났다면, 알터네이터가 고장난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 가장 가까운 정비소로 가서 알터네이터를 신품 혹은 재생품으로 교체해야하는데, 디젤의 경우 신품을 권유합니다. 신품은 보증기간 1년을 보장하기때문에 괜찮으나, 재생품은 2개월에서 3개월정도이고, 언제 고장날지 몰라서 잘 권유를 안한다고 합니다.(가솔린은 재생품도 쓸만하다고 합니다) (제 경험입니다)

네번째, 본네트 쇼바가 잘 터집니다. 많은 차량들이 본네트 쇼바가 터져서 교체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고장나서 신품 교체시 10만원이 넘어 갑니다. (제 경험입니다.)

다섯번째, 전륜 쇼바등이 수명을 다하는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이런 경우 쇼바를 교체해야 하는데 정품일 경우 전륜 양쪽 다 교체하는데 50만원 정도 비용이 들어갑니다. 이때는 타이어 얼라인까지 해야합니다. (제 경험입니다)

 

여섯번째, 후기모델들은 DPF가 장착되어 있어 양호하나, 전기 모델들은 매연이 심하게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인젝터 클리닝/인젝터 동와셔 교체/흡기 클리닝등등 클리닝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제 경험입니다)

일곱번째는 4WD의 경우 상시사륜구동이지만 4륜구동 부품에서 고장이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 고장나면 기백만원 정도 들어간다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문제없이 운행중입니다)

 

그 외 단점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단점을 너무 많이 적은것 같습니다. 연식대비 킬로수가 있다보니 제가 부품을 교체한 경험한 부분을 기록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