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참사 -미흡한 소통이 참사를 키웠다 박남규 국과수원장

 

대구지하절 참사는 지난 2003년 50대 남성이 플라스틱병에 든 휘발유를 전동차에 뿌린 뒤 라이터로 불을 붙여 방화한 사건이에요. 이날 사로고 총 192명의 무고한 시민들이 사망했습니다. 

 

박남규 국과수원장은 192명이 사망하고 다수 부상자가 나온 대구 지하철 참사 피해자 시원이 100% 다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192명 중 6명은 아직까지 신원 정보를 확보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원래 불이 났던 1079 열차 안의 분들의 사망자가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반대편에서 오던 열차에 계셨던 분들이 대부분 사망을 했다면서 기관사들끼리의 소토잉라든지 사령실하고의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출처 : 뉴스포인트 – 세상을 가리키는 인터넷뉴스(http://www.pointn.net)

 
매우 안타까운 사고였습니다. 저도 제가 직장 초년생 시절에 이 뉴스를 듣고 처음에는 보고도 믿지 못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세월호 사건과 같은 느낌의 사고였죠. 저 역시 세월호 사고를 처음에는 믿지 못했습니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후진국이였나 싶을정도의 사고였고, 인재였으니까요, 그래서 저역시 한가지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어디로 간다면 결사 반대, 확인을 10번 이상 하고 또 하고 보냅니다. 제 아이들을 잃을 수는 없으니까요, 그리고 이제는 아예 쫓아갈까 생각도 합니다. 이제는 제발 대한민국이 안전한 나라였으면 좋겠습니다. 

온국민이 노력해서 코로나19로부터 전세계적으로 안전한 나라가 되었는데요, 힘과 저력이 있는 나라에서 이제는 이런 일들이 더 이상 발생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아이들이 안전한 나라, 일반 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그런 안전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키워드 참 무거운 키워드입니다. 다루고 싶지 않은 키워드이지만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이웃분들도 함께 안전한 대한민국,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 할 수 있는 대한민국, 서민들이 정말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게 동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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