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해 나성동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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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해 나성동맛집

연인들의 모습이 많이 보이고 가족단위로 오신 손님도 많았어요 메뉴가 남녀노소 다 먹을수 있는 메뉴이다보니

여러층의 손님들이 다양하게 오신거같아요. 그래서인지 모두들알콩달콩 행복해 보이네요

잠시 기다린후 친절하게 직원분께서 빈자리로 안내해주셨고 저희는 바로 주문을 했어요(빨리 주문한 자 맛있는 것을 빨리 먹을수 있으리라~!)

저희는 여러명이 함께 저녁을 먹으러 갔기에 대표메뉴는 양지쌀국수지만 양지쌀국수와 함께 분짜와 짜조넴, 반미까지 주문을 했답니다.

한참전에 베트남에 놀러갔을 때 거기서 쌀국수를 먹어보고는 고수의 특유향에 반해서 한국에서도 여러체인점을 베트남 쌀국수를 먹기위해 찾아다녔었지요

이번 나성동 맛집 또이엠은 항상 여기를 다니시는 지인분의 강력 추천으로 친구들고 저녁시간 방문하게 되었어요

깔끔해 나성동맛집

베트남 쌀국수는 이제 시중에서 체인점으로 많으들 드셔보셨을 텐데요 여기 또이엠 쌀국수는 16시간이상 정성껏 한약재로 쓰이는

몸에 좋은 향신료와 깨끗하게 손질된 사골과 양지로 진한 국물을 내어 깔끔하면서도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힐링음식으로 대표한다고 하네요

쌀국수에 힐링음식이니 많이 먹어도 살이 찔 걱정은 하지 않으려구요 ㅋ

맛있게 먹으면 영칼로리라고 하죠? 그래서 오늘 베드남 음식을 여러가지를 맛보려고 찾아왔어요

주문을 하고 잠시 친구들과 수다삼매경에 빠졌을때쯤 금방 쌀국수가 나왔어요

요즘 핫플레이스를 찾아서 음식먹기전 사진 찍기는 필수인거 다들 아실테지요?

먹기전에 베트남 쌀국수의 자태를 눈에 한번 담고 카메라에 한번 더 담아습니다.

취향데로 즐길수 있게 고수가 따로 나왔어요~ 친구중에 고수향을 싫어하는 친구가 있어서 그친구는 고수를 빼고 먹었답니다.

고수는 필요하면 더 주문할수 있답니다. 한우 국물의 진함이 느껴지시죠? 국물의 진한 맛이 쌀국수와 잘어우려져 느끼함 없이 역시 담백했어요

좋은시간 맛있는 음식을 친구들과 함께 먹으니 너무 행복했답니다.

여기서 잠깐~

테이블에 보니 신메뉴 홍보도 하고 있었는데요 매운 쌀국수도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어떤 매운맛일까 궁금해지네요 사진으로 봤을때는 약간 짬뽕느낌이 나는거 같은데 이 메뉴는 다음에 와서 먹어보는걸로 얘기했네요

다음으로 소개할 메뉴는 하노이 분짜예요

여기 나성동 맛집또이엠의 분짜는 하노이식 분짜로 신선한 야채와 면을 담겨져 나온 불맛을 내서 따뜻한 소스육수에 조금씩 담궈먹는 음식인데요 하노이식 분짜는 처음이라

조금 생소하긴 했지만 새콤달콤 오감을 자극하는 맛이 너무나 새로웠답니다.

베트남 음식하면 쌀국수와 볶음밥이 대표적이지만 몇 년전부터 쌀국수보다 분짜를 내세운 베트남 음식점이 많이 유행한다고 하네요

베트남에서 분은 굵은 쌀국수면을 뜻하고 짜는 숯불에 구운 돼지고기를 뜻한다고 하네요. 여기에 생선을 발효시켜 만든 소스에 라임등을 넣어 새콤달콤한 맛을 낸다고 합니다.

분짜는 먹어보니 각 재료의 맛을 모두 느낄수 있고 각각의 재료를 따로 먹어도 좋고 한꺼번에 국물에 넣어 먹어도 좋고 본인의 취향데로 먹을수 있었어요

그런 분짜를 여기서는 쌀국수 같이 즐길수 있어서 더욱 좋은거 같아요

깔끔해 나성동맛집

주문한 짜조넴과 베트남 샌드위치로 반미도 나왔어요

보시면 한국의 만두처럼 보이시죠? 맞습니다. 짜조넴은 베트남식 튀긴만두라고 생각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이녀석의 생명은 얼마나 기름지지 않게 튀기냐는 것과 넴의 속이 터지지 않게 그리고 피가 얼마나 얇은가 인데요 기름기 쫙빠진 얇은 피의 넴을 소스에 살짝 찍어서 샐러드와 함께 먹으니

식감이 완전 뽀송뽀송한 느낌? 아~ 설명이 안되네요 ㅠ 씹히는 식감이 살아있는거 같았어요. 맥주 한잔이 간절히 생각나는 음식이라고 할까요? 아니면 간단한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을거 같아요

짜조냄은 베트남에서 새해음식이나 행사, 손님접대등으로 특별한 날 먹는 음식이라고 하니 오늘 저에게는 특별한 날인가 봅니다.

반미는 베트남식 샌드위치로 생각하면 될거 같아요. 바게트 빵을 반으로 가른후 고기와 채소, 소스등 속재료를 넣어서 만든 음식인데요 베트남의 대표적 길거리 음식중에 하나인데 저희은 또이엠에서

우아하게 먹었답니다. 고수가 들어가서 향이 강하니 조금 호불호가 나뉘는듯하고 스크램블이 들어가서 담백한 맛을 느낄수 있었어요. 보통 우리가 접하는 샌드위치보다는 향이 강하고 씹히는 재료가 많아서

씹는 즐거움이 있었답니다. 현지에서는 내용물을 원하는 취향데로 골라 넣을수 있는데 나성동 맛집 또이엠에서는 속에 넣는 재료는 정해져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밤이 깊어갈수록 손님들도 하나둘 테이블을 떠나고 저희도 이제 일어나야 할 시간이 된거 같았어요

(매장 내부 사진도 찍고 싶었는데 여러커플들고 가족단위의 손님들의 초상권을 위해서 찍지 않았어요)

이제 수다를 멈추고 일어날려는 찰라 옆테이블에서 뭔가를 주문했는데 아주 맛있는 향을 풍기면서 저희테이블을 지나갔어요

개코인 친구 한명의 적극적인 호소로 배가 부름에도 저희는 옆테이블과 같은 음식을 주문하게 되었어요

그것은 바로 껌승이라는 메뉴였어요

깔끔해 나성동맛집

주문한 껌승이 나고니 이 음식은 가성비가 갑인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었어요~

재료를 보니 밥위에 달걀후라이가 튀겨서 올려지고 잘 구워진 목살고 새콤한 무채가 함께 셋팅이 되어있었답니다. 먹는방법은 간단해요

소스로 간을 맞춰서 쓱쓱 비벼서 먹으면 되는데 점심에 오시는 손님들은 쌀국수도 많이 드시지만 껌승도 한끼 대용으로 많이 드신다고 하네요

그럴것이 국수 같은 경우는 점심에 먹고 나면 오후에 살짝 배가 고픈데 이건 달걀후라이에 밥을 비벼먹으니 더 거뜬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녁시간대에 근처 직장인들이 야근을 할 경우 껌승과 반미를 많이 사간다고 직원분이 얘기해주셨어요

아마도 매장에 와서 직접 먹는 시간을 단축하며 미리 전화를 하시면 포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바쁜 직장인들에게는 인기가 많은 메뉴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