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불법토토 인정

김호중이 “전 매니저와 지인의 권유로 3~5만원을 걸고 불법 스포츠 토토를 했다”고 인정하며 “지금은 절대 하지 않고 앞으로도 이런 행동은 없을 것이라며 큰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는데요.

 

이렇게 불법 토토를 인정한 가운데 김호중이 소액이라고 밝혔지만 실제 도박 규모와 기간, 방식은 더 지속적이고 광범위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한 매체는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김호중 지인 3명에게 sns와 문자 메시지 등을 입수했는데요.

 

2018년 7월부터 올해 2월까지 2년여 동안 인터넷 불법 사이트를 이용해서 축구 농구 야구 등 스포츠 경기에 베팅하는 불법 토토를 비롯해서 블랙잭, 바카라, 로케트 등도 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지인들에 따르면 김호중은 2018년 경부터 한 달에 5~6차례에 걸쳐 지인 3명에게 적게는 3만원, 많게는 한 번에 50만원에 이르는 돈을 빌려 불법 도박을 해온 것으로 추정이 된다고 하는데요.

 

2018년 경부터는 지인 A씨 명의의 불법 도박 사이트를 이용해 차명으로 베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2018년 10월경에는 김호중이 A씨에게 보낸 카카오톡에서 불법 도박 사이트 주소와 함께 비밀번호를 요청했고 A씨가 알려준 비밀번호를 통해서 접속하기도 했습니다.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