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 PD 학폭 논란에도 이원일 셰프 편스토랑 무편집

  • by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서 이원일 셰프 예비신부 김유진 PD의 과거 학폭 의혹이 제기되었고, 이에 김유진 PD는 사과를 했습니다.

 

이후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는 SNS를 통해서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추가 폭로가 이어지면서 학폭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김유진 PD에게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한 폭로자들은 뉴질랜드 유학 시절은 물론이고 한국에서도 학폭 가해자였다고 주장을 했는데요.

 

이에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는 자필 사과문을 통해서 피해자들에게 사과를 했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일일이 나열하며 “제가 했던 많은 잘못들을 잊고 살았다”라면서 “죄송하다는 형식적인 말보다는 모든 잘못을 하나하나 나열하고 인정하는 것이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사과를 드릴 수 있는 것 같았다”고 고백했습니다.

 

 

 

 

논란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았고 둘은 출연중인 프로그램 ‘부럽지’에서 하차를 했으며 방송 분량도 편집이 될 예정입니다. 이원일 셰프가 출연중인 편스토랑 측은 지난 23일 “이원일 셰프가 다음주 스튜디오 녹화에 불참을 한다”라고 밝혔었지만, 이미 촬영 분량에 대해서는 “다각적으로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24일 방송에서는 이원일 셰프는 편집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날 방송된 ‘편스토랑’에서는 이경규가 자신의 요리 실력을 살려 전복 라면을 새로운 메뉴로 탄생시켜 공개를 했고, 그 과정에서 이원을 셰프를 포함 평가단의 모습이 그대로 방송이 되었습니다.

 

또한 이유리의 전복찢면을 맛본 이원일 셰프는 “시간이 지났는데도 불지않고 입 속에 들어갔을 때 혀를 때리는 감동이 있다”라는 평가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정현 전복 요리를 돕기 위해 이연복과 요리 대결을 펼치는 것은 물론 전복버터구이타락죽을 선보이는 모습까지 그대로 방송에 나왔습니다.

 

방송이 나간 후 시청자들은 이원일 셰프가 편집없이 그대로 방송에 노출된 것에 대해서 불편함을 드러냈는데요.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원일 셰프가 학폭을 저지른 것도 아니고 예비신부인 김유진 PD가 학창시절에 저지른 일인데 이원일 셰프까지 이어지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