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지민 사태에 무능했던 FNC – 정리

지난 3일 권민아가 AOA 활동당시 당했던 충격적인 만행를 몇 차례에 걸쳐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폭로했습니다. 권민아는 당시 리더였던 지민때문에 정신적으로 많이 고통을 받았고, 손목을 긋는 극단적인 선택까지 했다고 밝혔습니다.

 

손목 자해 사진은 그동안 권민가 겪었던 고통을 고스란히 자신의 팔목에 그려놓은 듯 보였습니다.

 

 

 

 

권민아의 이런 폭로를 지민은 그냥 ‘소설’로만 치부해버렸고, 이에 권민아는 또 다른 폭로로 이어갔습니다.  결국 사태는 눈덩이처럼 부풀어갔고 지민과 AOA 멤버들은 4일 새벽에 권민아 집을 찾았습니다. 이들은 서로 만나서 풀려한거 같은데…

 

권민아는 애매한 사과를 받았고 이를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지민은 민망하기 그지없는 성의없는 사과문을 올렸고, 이에 권민아는 멘탈이 다시 흔들렸고 지민이 과거 AOA 숙소에 남자를 데리고와 ㅅㅅ 했다는 충격적인 폭로까지 이르렀습니다.

 

 

 

 

이제 사태는 최악으로 치닫았고 권민아는 아직 풀어놓을 이야기 보따리가 한가득 한 듯 빠꾸없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틀간 아무런 입장을 보이고 있지 않던 FNC엔터테인먼트는 사흘만에 한방중에 기습적으로 지민 AOA 탈퇴하고 연예 활동을 중단한다는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FNC 측은 “먼저 현재 소속 가수 AOA 지민과 관련해 벌어지고 있는 일들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을 전한다. 지민은 이 시간 이후로 AOA를 탈퇴하고 일체의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당사 역시 이 모든 상황에 책임을 통감하고 아티스트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면서 “다시 한번 좋지 않은 일로 걱정을 끼쳐드린 점 사과한다”라고 전했습니다.

 

이런 FNC 입장문에 AOA 팬들은 즉각 반발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 사태로 인해서 리더인 지민 탈퇴로 마무리가 될 상황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남아있는 멤버를 향한 팬들의 시선이 곱지 않은 상황인데요. ‘방관자’라는 곱지 않은 시선이 쏟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사태를 여기까지 끌고온 FNC엔터테인먼트는 팬들의 비판을 비켜갈 수 없습니다. 한방중에 기습적으로 지민 탈퇴 입장을 발표하며, 형식적이라기에도 너무나 성의없었던 사과에 팬들에게는 오히려 반감을 불러 일으켰으니까요.

 

무엇보다 FNC는 AOA 불화를 알고도 방관을 했었다면 문제가 있을 것이고, AOA 불화를 몰랐다면 그 무능함도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그  어디로도 이번사태에서 빠져나갈 구멍은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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