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나홍진 감독 신작 ‘랑종’ 확정

  • by

나홍진 감독의 신작이 ‘랑종’으로 최종 확정이 되었습니다. 랑종은 태국 첫 1000만 관객의 ‘피막’의 피산다나쿤 감독과 함께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입니다.

 

쇼박스 측은 “곡성 이후 차기작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던 나홍진 감독이 글로벌 프로젝트로 복귀를 하며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태국 호러 영화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 받고 있는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이 함께 해서 이목을 끈다”라고 밝혔습니다.

 

 

나홍진 / 반종 피산다나쿤

 

 

나홍진 피산다나쿤 감독의 ‘랑종’은 샤머니즘을 소재로 한 영화로 ‘영매’를 뜻합니다. (영매란 신령(神靈)이나 죽은 사람의 영혼과 의사가 통하여, 혼령과 인간을 매개하는 사람. 곧 무당이나 박수가 이에 해당합니다)

 

랑종은 나홍진 감독이 기획과 제작, 시나리오 원안에 참여했고, 피산다나쿤 감독이 연출을 합니다.

 

 

곡성

 

 

나홍진과 피산다나쿤의 협업 소식이 전해지면 이미 세계적인 프랑 배급사 ‘조커스 필름’이 프랑스 배급을 결정했으며, 제작 초기부터 영화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조커스 필름’은 기생충과 아가씨를 세계 어느나라 보다 먼저 알아본 배급사이며, 이러한 인연으로 랑종에 대해서도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피막

 

 

참고로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은 20대에 ‘셔터’로 데뷔해서 태국의 천재 감독으로 불리고 있으며, 앞서 언급했듯이 태국 영화 최초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피막’을 연출하여 작품성과 대중성 모두를 인정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