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 작가 교체 이유?

OCN 오리지널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은  OCN 개국 이래 시청률 10%를 처음으로 돌파하며 캐이블 채널 초대박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혼 못하는 남자’ 이후 11년 만에 컴백한 여지나 작가는 드라마 신드롬을 견인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했는데 갑작스러운 작가 교체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17일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OC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여지나 작가가 드라마에서 하차를 하며 유선동 감독이 집필을 하고 있습니다

 

 

여지나 작가 / 유선동 PD

 

 

경이로운 소문 12회까지 집필하고 하차를 한 여지나 작가는 드라마 후반부 스토리 전개를 두고 제작진과 다소 이견이 있어서 끝내 중도하차를 결정했습니다.

 

관계자 측에 따르면 큰 갈등이 있었던 것은 아니며 드라마의 좋은 결말을 위해서 오랜 대화 끝에 협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13회는 연출을 맡은 유선동 PD가 극본을 썼고, 여지나 작가를 대신해서 새로운 작가가 투입되어 결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