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장대호 사형 구형 (feat. 장대호 회고록 & 장대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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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고법 형사3부 부장판사 배준현은 살인 및 사체은닉 등 혐의로 기소된 장대호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습니다.

검찰은 “이 사건은 장대호가 모텔 손님으로 온 피해자가 무례했다는 이유로 무참히 살해하고 시체를 손괴한 사건이다. 사체손괴가 잔혹하고, 유족에 대한 피해가 전혀 회복되지 않았다”라고 했습니다.

이어서 검찰은 “그런데도 장대호는 양심의 가책을 느끼거나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라면서 “장대호가 항소심에서 제출한 반성문은 감형을 받기 위한 것에 불과해 보인다. 장대호를 사회에 복귀시키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라며 장대호에게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이에 장대호 변호인 측은 “장대호 태도와 별개로 자수하고 수사에 협조한 부분을 양형에 고려해달라”며 “이 사건 피해자도 어느정도 범행을 유발한게 있다. 장대호의 인터넷 게시글과는 별개로 평소 폭력적 성향의 소유자인지 의문이 있다”라고 선처를 요청했습니다.

언제나 유쾌했던 장대호 문워크

장대호는 최후진술에서 “제가 슬픈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 해서 저를 비난하는 분들이 있다. 저는 원래 슬픈 감정을 잘 느끼지 못 하고, 눈물도 잘 못 흘린다. 세월호 사건 때도 슬프지 않았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그는 “이런 저를 비정상이라고 몰아가는데 슬픔을 잘 못 느끼는 제가 비정상인지, 눈물을 강요하는 사회가 비정상인지 모르겠다. 구체적 보상을 하는 것이 반성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자신의 새각을 담담하게 밝혔습니다.

그리고는 “유족분들이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는데 형이 확정되면 그 금원에 대해서 최선을 다해 배상하도록 하겠다. 유족분들은 제3자이고, 제 행동을 피해를 봤기 때문에 정말 죄송하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장대호 회고록 풀버전 보기 (스압주의)

출처 : 일간베스트(https://www.ilbe.com/view/11240861478)

장대호 두 번째 서신 보기

출처 : 일간베스트(https://www.ilbe.com/view/11242615052)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