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정선 산불 강풍으로 헬기12대 투입

지난 18일 강원 양양에 이어 오는 20일 강원 정선군 여량면 구절리 노추산에도

큰 산불이 났다고 하는데요. 무서운 속도로 불길이 번지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진화률 59% 11ha의 산림을 태웠다고 합니다.

 

산림 당국이 진화에 나섰으나 강품과 급경사 지형 탓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날이 어두워지자 산림 당국은 헬기를 철수시켰고 확산 저지선을 구축해 

추가 피해를 막는 데 주력을 하고있다고 합니다.

산림 당국에 따리면 이날 오후3시50분에 정선군 여량면 구절리 노추산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산불이 크게 번지자 산림청 초대형 헬기 3대와 대형헬기 5대 등

11대의 헬기를 비롯해 장비 16대가 투입했으며 공중진화대와 특수진화대,소방대원,

경찰,공무원 등 총 212명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산불 현장은 급경사지인데다가 초속 6.2m 강풍이 불어오는 탓에

인력을 투입하기에 거의 불가능했고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해지 지면서 진화 헬기는 철수했고 , 지상 인력으로 확산 저지선을 만들어

야간 진화체제로 전환했습니다. 야간에 산불이 확산할 것을 우려해

소방대원과 경찰은 민가 주변을 보호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산불 원인은 정확히 밝혀진게 없으며 피해면적도 파악되지 않았다고합니다. 

산림청 관계자는 “연이은 건조,강풍 특보로 산불 위험이 커 불법소각과 입산자 실화 등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라도 가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의 

벌금에 처할수 있다”고 밝혔으며 “생활속 산불 예방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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