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스트 실종?

27일 유튜버 감스트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네티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날 감스트 채널 운영진은 감스트 영상을 올리며 “안녕하세요. 감튜브입니다. 지금 사실 저희도 연락이 안되고 있는 상황이고 집에도 아무도 없는거 같아서 뭐라고 말씀을 드리기 가 어려운 거 같습니다”라고 감스트가 연락두절 상태임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면서 “아무래도 공지를 기다려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라며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영상 재미있게 시청해주시구요”라고 말을 아꼈습니다.

 

최근 감스트는 스토커 난입, 스크린이 넘어지며 머리 부상, 우울증 등으로 신체적으로나 심적으로나 많이 힘들었음을 토로했었는데요.

 

 

 

 

네티즌들은 해당 영상에 “시청자들이 뭐라고 하든 무시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말아야 한다”며 “잠시 쉬고 오는 거라고 믿을게”라는 걱정이 담긴 글을 남기며 감스트 행방과 건강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감스트가 사전 공지 없이 방송을 휴방한 후 시청자들의 문의가 이어지면서 ‘감스트 실종’ 논란이 뜨고 있는 상황인데요.

 

 

 

 

7년여의 시간동안 방송을 진행해오면서 사전 공지 없이 방송을 쉰 것은 간경화 때문에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간 사건 이후 처음이라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우려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나 감스트 마지막 생방송 당시 채팅창에 그를 비하하는 글들이 여러차례 올라왔었다는 목격담이 이어지면서 감스트가 상처를 받고 잠적한 게 아니겠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러한 추측에 또 다른 네티즌들은 그동안 방송하면서 매번 채팅창에는 악성 욕설과 비하글이 올라왔었다며 단순 그런 이유만은 아닐 것이라고 반박하고 있습니다.